崔 "신용불량자 고영태 1억 요구" vs 高 "사실무근"고영태, 내연관계 논란에 "답할 가치 없어…인격모독"'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었던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가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8회 공판에서 증언을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17.2.6/뉴스 ⓒ News1 민경석 기자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왼쪽)와 최순실씨. ⓒ News1윤수희 기자 경방 타임스퀘어, 1년 간 300건 팝업…누적 방문객 3000만 명쿠팡 '여름 준비 세일'…"인기 직수입 상품 최대 8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