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석상 첫 만남…崔, 高 들어오자 고개 숙여최순실씨(오른쪽)와 한때 최측근이던 고영태 더블루K 전 상무 . 2017.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최현규 기자문창석 기자 [르포] 이마트24 내년 신상품은…점포도 확 바꿨다홈플 노조, '구조조정' 전향적 입장 선회…"모든 것 열어놓고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