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사회본부장 "靑, 재단 설립 매일 체크한다고 해""미르재단 배후 최순실 있는 것 알고 이승철에 보고"최상목 청와대 전 경제금융비서관. ⓒ News1최순실씨(왼쪽)와 박근혜 대통령. ⓒ News1윤수희 기자 "쓸 사람은 쓴다"…쿠팡, 결제 추정액 회복세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