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친인척·측근들, 실세로 군림하다 구속'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구교운 기자 [단독] '소아과 전문의' 마상혁 교수, 국민의힘 캠프 의료정책 총괄 맡아다시 열린 전공의 복귀의 길…2924명 "복귀 희망" 응답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