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친인척·측근들, 실세로 군림하다 구속'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구교운 기자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USA서 제약·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복지부, 의료비용 분석 본격화…"수가보상체계 합리적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