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촌 후계' 국내 최대 조폭 범서방파 부두목 '징역 4년'

'강남 한복판서 칼부림 날뻔…' 부산 '칠성파'와 대규모 패싸움 시도
'90도 숙여 인사, 선배 말에 절대 복종' 내부 행동강령 철저히 교육
재판부 "조폭 범죄 피해자는 선량한 다수 시민…엄히 처벌해야"

본문 이미지 - 1970~80년대 국내 주먹계를 휩쓸었던 조직 ‘범서방파’의 두목 김태촌 씨의 발인식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고인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행렬이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2013.1.8/뉴스1 ⓒ News1
1970~80년대 국내 주먹계를 휩쓸었던 조직 ‘범서방파’의 두목 김태촌 씨의 발인식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고인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행렬이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2013.1.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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