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200만원 선고한 원심 깨고 무죄 선고김상욱 전 국정원 직원. © News1 박정호 기자구교운 기자 독감 환자 2주 연속 줄었지만…유행 기준 6배 넘어 접종 권고한-일, 자살예방정책 협력 강화…일본 성공 경험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