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모친이 보관했다 빌려준 돈은 장씨 소유…모친 소유 아냐"장윤정. © SBS '도전천곡' 캡처 권수빈 기자전준우 기자 '150조 국민성장펀드' 서정진·박현주 투톱…"韓 경제 엔진"(종합)"죽기 아니면 살기"…닻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