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그룹 경영 실세는 유병언 부인 권윤자"

전 구원파 신도…"높낮이회, 타워펠리스 등 '안가'서 회의"
"유병언 목숨 바쳐 지켜주는 신도 있어…검거 어려울 듯"

본문 이미지 - 전국 24만곳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 위한 임시반상회가 열린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우편함에 유병언 회장의 수배 전단지가 빼곡이 꽂혀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전국 24만곳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 위한 임시반상회가 열린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우편함에 유병언 회장의 수배 전단지가 빼곡이 꽂혀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