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원파 신도…"높낮이회, 타워펠리스 등 '안가'서 회의""유병언 목숨 바쳐 지켜주는 신도 있어…검거 어려울 듯"전국 24만곳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 위한 임시반상회가 열린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우편함에 유병언 회장의 수배 전단지가 빼곡이 꽂혀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전준우 기자 KB·신한·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 DNA 바꾼다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