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등 '징역3년 집유5년' 정찰제 판결 부활 비판 기류속대법 "재계 엄정 책임…현존 재벌 회장 실형 확정" 강조재계 "사건 성격 다르지만 진행 중인 기업 총수 재판 걱정"최태원·최재원 형제 (뉴스1 DB).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최태원최재원구자원구본상김승연현재현전준우 기자 캄보디아 피싱 34억 자금세탁 시도…FIU, '약한 고리' 차단한다'150조 국민성장펀드' 서정진·박현주 투톱…"韓 경제 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