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없다"불구속 상태서 재판, 28일 오전 10시 첫 공판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옆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출입구를 통해 용산경찰서로 호송하기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