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안현수 귀화 언급하며 "파벌주의 등 되돌아봐야"문화체육부 의뢰 10개 체육단체 수사…빙상연맹은 없어러시아 쇼트트랙대표팀 안현수(빅토르 안)가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김연아를 보며 꿈꿨던 김윤지의 또 다른 꿈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