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3년 동양증권 논산지점 투자…"불완전판매로 피해"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을 받고 검찰에 3차 소환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지난달 19일 서울중앙지검 소환 중 동양증권 피해자들이 달려들어 아수라장이 됐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기사"대통령님 도와주세요" 동양 피해자, 손가락 절단(종합)대기업 수사 속도…KT·효성·동양 내달초 마무리동양사태공대위, 현재현 회장 등 동양 일가 고발"동양 피해 보상 내년 4~5월에나 가능"동양 CP·회사채, 불완전판매 사실로 드러나검찰,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세 번째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