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초점] 윤석열 팀장 "법무부 보고되면 수사 어려워"

직무 배제된 국정원 특별수사팀장 "사퇴까지 고려하고 결행"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등 서울고등검찰청 산하 일선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오른쪽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 News1 허경 기자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등 서울고등검찰청 산하 일선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오른쪽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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