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측 "대화록 초안은 중복문서라 이관안돼"

김경수 전 비서관 등 기자회견 자청…입장발표
"최종본 대통령기록관 미이관, 상식적으로 납득안돼"
노무현 전 대통령 삭제 지시 없어

본문 이미지 -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가운데) 등 참여정부 인사 3명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열린 NLL회의록 삭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논의하고 있다.2013.10.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가운데) 등 참여정부 인사 3명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열린 NLL회의록 삭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논의하고 있다.2013.10.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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