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김종학·배병우 등…英 프란시스 베이컨 작품도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압수수색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는 18일 오전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 시공사 사옥에서 관계자들이 압수한 미술품을 옮기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