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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골·피로 한 번에…내분비 환자 복합 관리 '애드타민정'

신경·골·피로 한 번에…내분비 환자 복합 관리 '애드타민정'

손발 저림과 만성 피로를 동시에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늘면서 신경과 뼈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복합 치료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당뇨 환자에게서는 말초신경병증과 골밀도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복합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신경과 뼈 건강 관리는 따로 이뤄져왔다. 신경 증상에는 비타민 B군을, 골다공증 예방에는 칼슘과 비타민D를 각각 복용하는 식이다. 다만 여러 영양제를 함께 챙겨야 해 장기 복용 시 순응도가
"무좀마다 다른데 왜 같은 약?"…증상별 치료 가능한 '무조날'

"무좀마다 다른데 왜 같은 약?"…증상별 치료 가능한 '무조날'

기온이 오르며 샌들·슬리퍼 착용이 늘어나고 있다. 발이 드러나는 계절이 다가올수록 발톱 변색이나 두꺼워짐 등 손·발톱진균증(무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다. 무좀은 통증보다는 외관 변화로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그간 손·발톱진균증 치료는 바르는 외용제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하지만 국내에 출시된 제품 상당수가 시클로피록스 성분에 집중되면서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시클로피록스는 다양
상처 이후까지 책임진다…흉터 관리 인식 바꾼 '이 약'

상처 이후까지 책임진다…흉터 관리 인식 바꾼 '이 약'

기온이 오르며 캠핑, 등산, 자전거 등 야외 활동이 늘고 있다. 활동량이 증가할수록 긁힘이나 찰과상, 화상 등 피부 손상도 함께 늘어난다. 대부분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지만 이 과정에서 자국이나 색 변화가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그간 상처 관리는 빠르고 안전한 회복에 초점을 맞춰 왔다. 소독제와 항생제 성분 치료제가 감염을 차단하고 조직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상처가 아문 뒤 남는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옅어진다는 인식도
"환절기 심해지는 여드름"…손으로 짜지 말고 바르는 치료로

"환절기 심해지는 여드름"…손으로 짜지 말고 바르는 치료로

봄철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와 건조한 공기가 반복되면서 피부 컨디션이 쉽게 흔들린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더해지면 여드름 증상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오염물질이 피부에 쌓이면서 모공을 막고 피지 배출을 방해해 염증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여드름은 피지 과다 분비, 모공 각질 이상, 여드름균 증식,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 모공 내 환경이 악화하면서 균 증식이 쉬워지고 염증이
암세포만 노린다…항암 치료 전략 바꾼 '다트로웨이'

암세포만 노린다…항암 치료 전략 바꾼 '다트로웨이'

항암 치료는 그간 강하게 세포를 죽이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왔다. 빠르게 증식하는 세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이다 보니 정상 세포까지 손상되는 부작용이 뒤따랐다. 효과와 독성 사이 균형을 찾는 것이 주요 숙제로 남아 있었다.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접근법이 '항체-약물 접합체'(ADC)다.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항체에 강력한 항암제를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이 가운데 주목받는 신약이 아스트라제네카와
비만이 의지 문제라고?…다이어트 공식 뒤집은 '기적의 약'

비만이 의지 문제라고?…다이어트 공식 뒤집은 '기적의 약'

비만 치료는 오랫동안 의지의 문제로 여겨졌다. 하지만 주 1회 주사로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이른바 '기적의 약물'이 등장하면서 인류의 숙원인 다이어트에 새로운 해법이 제시됐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를 이끈 대표적인 약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다. 이 약의 출발점은 당뇨병 치료였다.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을 기반으로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개발됐다.GLP-1은 음식 섭취 후
폐렴 환자 4년새 3배↑…성인 폐렴구균 예방 '캡박시브' 주목

폐렴 환자 4년새 3배↑…성인 폐렴구균 예방 '캡박시브' 주목

국내 폐렴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예방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폐렴구균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성인 대상 예방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런 가운데 성인 폐렴구균 예방을 겨냥해 개발된 21가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가 이달 초 국내에 출시되면서 새로운 예방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폐렴으로 의료기관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9
항암제 '허쥬마' 日 점유율 74% 기록…글로벌 곳곳서 활약

항암제 '허쥬마' 日 점유율 74% 기록…글로벌 곳곳서 활약

항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일본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환자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일본 시장 점유율 74% 달성…보수적 시장 뚫어낸 직판 효과7일 업계에 따르면 허쥬마는 일본 트라스투주맙 성분 의약품 시장에서 지난해 9월 기준 점유율 74%를 기록했다.허쥬마는 인간 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HER2) 과발현이 확인된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전이성 위암 치료제다.현지에서는 바이
국내 유일 먹는 코로나 치료제…'팍스로비드' 어떤 약?

국내 유일 먹는 코로나 치료제…'팍스로비드' 어떤 약?

앞으로는 국내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는 '팍스로이드'가 유일한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 정부 비축 물량이 소진된 '라게브리오'의 사용이 중단되면서 경구 치료 옵션은 사실상 팍스로비드 단일 체제로 재편된다.코로나19 유행 초기만 해도 치료는 산소치료나 항체치료제 등 병원 기반 대응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재택 치료 체계가 도입되면서 외래에서 처방 가능한 먹는 항바이러스제의 중요성이 커졌다. 팍스로비드는 이러한 전환점을 만든 약제로 평가받는다.팍스
'어른이' 홀린 영양제 '텐텐' 실종아동 예방에 앞장

'어른이' 홀린 영양제 '텐텐' 실종아동 예방에 앞장

한미약품의 대표적인 어린이 종합영양제 '텐텐'이 유소년층을 넘어 성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텐텐은 최근 '어른이'(어른과 어린이의 합성어)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텐텐 인기는 한미약품 실적을 뒷받침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일조하고 있다. 국민 영양제라는 타이틀을 넘어 세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사회 안전망에 일부 기여하고 있다.어린이 성장에 도움…비타민·칼슘·마그네슘 함유텐텐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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