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그냥 둘래?"…혜리가 속삭이던 '이 약' 대박 비결은
"여드름 흉터 그냥 둘래, 약 바를래?"걸그룹 출신 배우 혜리가 친구 얼굴의 여드름 흉터를 발견하고 이렇게 말한다. 혜리는 곧 시청자를 향해 다가오며 "요즘엔 (여드름 흉터에) 다 약 발라"라고 속삭인다. 그의 손엔 연고 하나가 들려있다.여드름 흉터 치료제 시장에서 압도적 판매 1위 동아제약의 '노스카나' 광고 얘기다. 노스카나는 여드름 흉터엔 말 그대로 '시간이 약'이라는 개념을 뒤집으며 흉터 치료제 시장에 게임 체인저가 됐다.노스카나, 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