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지방지킴

"36년 쌓은 경험 나누려"…쌍문동 떠나 무주 택한 74세 베테랑 의사

"36년 쌓은 경험 나누려"…쌍문동 떠나 무주 택한 74세 베테랑 의사

"은퇴 후 여유를 가지려 했지만, 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익숙한 일을 하며 보람을 찾고 싶었어요."36년간 서울 진료실을 지키며 수많은 아이의 성장을 지켜본 백발의 의사가 전북 무주군에서 다시 청진기를 들었다. 지난 3일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으로 부임한 기상석(74) 전문의의 이야기다.1988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서울 쌍문동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운영했던 그는 지역 사회에서 '명의'로 통했다.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었
"같이 먹으니 식구됐어요"…'외국인 1만' 울산 동구서 공동체 실험

"같이 먹으니 식구됐어요"…'외국인 1만' 울산 동구서 공동체 실험

"다들 '식구'라는 말이 와닿는다고 그래요. 밥을 같이 먹으니까 가까워진다고."외국인 주민이 1만명을 넘긴 울산 동구에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하는 마을 공동체가 생겼다. 매 주말이면 결혼이주여성과 이주 노동자,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따뜻한 한 끼를 지어 먹는다.'김치찌개, 김밥, 반쎄오, 월남쌈, 마파두부.' 식사 메뉴는 참여자의 국적과 취향에 따라 매번 달라진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아도 재료 손질부터 조리, 식사 준비까지 모든 과정을
이런 '이상한' 의사들도 있다

이런 '이상한' 의사들도 있다

고향, 학교 등이 모두 다른 의사들이 모여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를 하는 모임이 춘천에 있다. 이들은 바로 NRT. NRT는 우리 꿈을 펼칠 수 있는 꿈을 놀이터처럼 춘천을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지어졌다.인프라와 교육 등을 위해 수도권에서 춘천으로 출퇴근을 할 법도 하지만 이들은 가족과 춘천에 정착해 살면서 의술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빵 축제를 기획하며 대성공을 이끌기도 했다. 이들을 만나 춘천에 온 이유와 앞으로 기획하는 일들을 들어봤다.
완도군, 대한민국 지방지킴 '경제 활성화' 부문 대상

완도군, 대한민국 지방지킴 '경제 활성화' 부문 대상

전남 완도군이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 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 활성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뉴스1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지방 활력 회복과 인구 문제 대응에 앞장선 지자체와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은 2016년부터 김의 한글식 표기 'K-GIM' 도입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수산물 세계화의 물꼬를 텄다. 수출 전용 가공 공장 구축, 위생·
"인구소멸 막는다" 충북 진천군·새마을금고, 지방지킴 '종합대상' 영예

"인구소멸 막는다" 충북 진천군·새마을금고, 지방지킴 '종합대상' 영예

충북 진천군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각각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뉴스1(대표 이영섭)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신정훈)가 대한민국 최대 난제인 '지방소멸'과 '인구절벽' 대응에 기여한 지자체·기업 성과를 공로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제정한 상이다.종합 대상에 선정된 충북 진천군은 심사위원들의 평가 총점 87.2점(10
억대 연봉 버린 '응급의료계 거장', 시골 보건지소장 선택한 사연

억대 연봉 버린 '응급의료계 거장', 시골 보건지소장 선택한 사연

"죽기 전 2년 정도는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골 보건지소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대한응급의학회 창립멤버이자 응급의료계 거목으로 불리던 임경수(68) 전북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대학원 교수와 병원장을 거치며 수많은 생명을 살린 응급의료 전문가가 시골 보건지소로 온 이유는 ‘열악한 농촌 의료’ 현실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였다.정읍아산병원장을 지낸 임 소장은 지난해 9월 병원장직을
'유럽식 건물서 온종일 돌봄' 전국서 주목하는 화천군 돌봄 체계

'유럽식 건물서 온종일 돌봄' 전국서 주목하는 화천군 돌봄 체계

강원 화천군의 온 종일 돌봄 모델이 또다시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화천군은 인구 2만 2500명으로 18개 시·군 가운데 뒤에서 2번째다. 특히 군은 지역소멸위기 지역 중 한 곳으로 접경지역으로 분류되고, 군부대가 많아 개발이 제한된 데다 춘천시와 인접해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이에 군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 선도모델을 제시하고 각종 저출산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실행 중이다.온종일
2025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 진천군·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 진천군·새마을금고중앙회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종합대상에 충북 진천군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각각 선정됐습니다.대한민국의 가장 큰 난제인 '지방소멸 방지'와 인구절벽 대응에 기여하고 성과를 보인 혁신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뉴스1은 2023년부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신정훈)와 공동으로 지방지킴 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뉴스1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지자체와 기업들의 공모를 받은 후 외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4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
'지방지킴' 지자체·기업 등 혁신대상 공모, 이번주 25일 마감

'지방지킴' 지자체·기업 등 혁신대상 공모, 이번주 25일 마감

지난 2023년 3월부터 을 통해 각 지역 인구소멸 현황과 지자체 대응 노력을 집중 조명하고 있는 뉴스1은 이번주 25일 오는 9월 시상 예정인 세번째 지자체·기업 혁신대상 공모를 마감합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공모명: 뉴스1 '지방지킴 대응' 지자체·기업 등 혁신대상◇공모 마감: 2025년 7월25일◇자격: 개인, 광역지자체, 시, 군, 구, 교육청, 지방의회, 지역 소재 기업, 마을공동체 등 단체◇분야: 지방소멸 방지 대응과 인구늘리기
"시골 삶 너무 행복합니다" 최정표 전 KDI 원장이 말하는 '촌라이프'

"시골 삶 너무 행복합니다" 최정표 전 KDI 원장이 말하는 '촌라이프'

"노년은 즐겁고 재미있어야 합니다. 시골에서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지낸 최정표 건국대학교 명예교수(71)가 자신이 가꾸는 정원을 소개하면서 시골 생활의 만족감을 자랑했다.최 교수는 "시골 생활이 이렇게 좋은 걸 다른 사람들도 해봐야 한다"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일상이 재밌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2021년 5월 제15대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을 끝으로 은퇴하면서 도시에서도 떠났다. 2022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