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소 회동' 이어 PC방까지…젠슨 황 광폭 행보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이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에서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을 기기 안에서 직접 구동하는 AI PC용 칩을 공개하며 PC 시장 재편을 예고했다. SK하이닉스·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AI 협력도 주목받았다.컴퓨텍스를 마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도 관심을 모았다. 황 CEO는 지난 5일 입국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