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귀여운 딸·첫사랑·코미디…호감 키워드 다 모았네
*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하트맨'은 아무렇게나 붙인 듯한 제목부터가 대놓고 코미디를 표방하는 느낌을 풍긴다. 영화 '히트맨' 시리즈를 함께 한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가 다시 한번 만난 작품이라 관객의 입장에서는 얼핏 '히트맨' 세계관의 새로운 시리즈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될 법도 하다. 하지만 '하트맨'은 '히트맨'에서 제목의 구성 방식만을 따왔을 뿐, 감독과 주연 배우가 같고 코미디 장르라는 것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