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천 "잠시 멈춘다고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는 건 아닙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걸스데이, 모모랜드 등 유명 아이돌을 기획하고 마케팅 전문로 굵직한 족적을 남긴 나상천이 소설가로 데뷔했다.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소설 '어느 멋진 도망'을 펴낸 그는 자신의 실제 아픔과 깨달음을 네 명의 인물 속에 투영해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다.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작가의 길을 걷는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시작한 나상천을 만났다.-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는데, 갑자기 소설을 쓰게 된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