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첫 계획 통과…관악산 자락 주거환경 재편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신림8구역정비구역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도계위심의통과정비계획확정윤주현 기자 상록수아파트, 1126가구 신축 재건축…7개월 만에 정비계획 통과신림6구역 주택공급 가시화…신림5구역과 5천가구 신흥 주거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