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김리와 JV 구성…쌍용건설 40% 담당1만 2000병상 시공 실적 보유…고난도 병원 공사 역량 입증싱가포르 Alexandra 병원 건설사업 예상 조감도 (쌍용건설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쌍용건설싱가포르대형병원의료시설병원공사수주해외수주건설업계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2026 정기 인사 단행호반그룹, 연말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