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상생+준법' 두 축으로 책임경영 확대DL이앤씨 6년 연속 최우수·DL건설 5년 연속 우수 유지돈의문 디타워(DL그룹 제공).뉴스1 ⓒ News111월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DL이앤씨 ‘한숲 파트너스 데이’에서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왼쪽)와 우수 협력사 태일씨앤티 조왕래 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DL그룹DL이앤씨DL건설대림동반성장상생경영ESG공정거래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부회장 승진…2026년 사장단 인사 단행집값 급등·건설사 CEO 줄소환…국토위 '주택·중대재해' 도마 위이번주 국감…경제계, 기업인 증인 명단·규모 '촉각'추석 뒤 국정감사 돌입…국토위 '산재·주택·SOC' 집중 점검AI 시대 활짝…건설업계, 새 먹거리 '데이터센터'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