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동인·해안 '유력 2강'…여의도·강남 정비 실적이 변수29일 설계사 최종 선정…가격보다 '소유주 요구 반영력'이 관건여의도 일대 아파트 모습.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관련 키워드여의도미성나우동인해안부동산오현주 기자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