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부 차관 등과 만나 신호시스템 수출 논의강춘기 회장 "베트남 기술이전 및 현지화 생산 추진"12일 베트남 철도 현대화 콘퍼런스(VRT & CON 2025)에서 응우옌 다인 휘 건설부 차관(가운데)과 오태근 SR 부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오충현 SR 그룹장이(오른쪽 첫번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R 제공) / 뉴스1 ⓒ News112일 베트남 철도 현대화 콘퍼런스(VRT & CON 2025)에서 오태근 SR 관리 부사장이 철도국 쩐 티엔 칸(Tran Tien Khanh) 국장에게 SR의 철도신호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SR 제공)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부동산철도신호전문기업SR베트남철도현대화컨퍼런스황보준엽 기자 애플 '국내 지도' 국외반출 심사기간 연장…정부, 보완 기간 허용토지보상 부담에 주민 반발까지…'노른자 땅' 서리풀지구 개발 난항관련 기사SR, '통합모듈형 궤도회로장치' 성과 인정받아 코레일 사장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