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주 없는 리모델링' 첫 도입…2년 만에 신축급 변신

분담금·이주비 부담 없이 외관·커뮤니티 전면 개선
2000년대 준공 단지 중심으로 사업 확대 추진

이형덕 현대건설 리뉴얼신사업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열린 현대건설 주택 신사업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뉴얼 신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형덕 현대건설 리뉴얼신사업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열린 현대건설 주택 신사업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뉴얼 신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이형덕 현대건설 리뉴얼신사업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열린 현대건설 주택 신사업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뉴얼 신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형덕 현대건설 리뉴얼신사업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열린 현대건설 주택 신사업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뉴얼 신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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