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아 건축사 대회'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상이 소장 "정당한 대가 받는 환경 기대" '올해의 건축상 수상자' 이기철 건축사 (건축사협회 제공) 뉴스1 ⓒ News1 울산 '투 트라이앵글' 전경(아키텍케이 건축사 사무소 유튜브 갈무리)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아시아건축사대회건축사협회건축사건축오현주 기자 구로·송현·개봉동 도심개발 본격화…휴먼타운·문화공원·역세권 정비SH,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 선정…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상관련 기사김재록 건축사협회장 "K-건축사 위상 강화 필요…보상체계 개선"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 9월 송도 개최…건축사 2만명 모인다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개막…"건축영화에 담긴 '더 나은 미래'"김재록 회장 "건축은 문화이자 예술…설계 대가 정상화 시급"대한건축사협회, 14명 신임 이사 선임…정헌종 신임 감사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