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R114 "향후 2년간 전국 43만 3000가구 입주 예정"수도권 공급 23만 3000가구, 53.8% 차지…지방 20만 가구지역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단위 : 호)(한국부동산원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43만가구공동주택수도권지방비율입주예정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조용훈 기자 평촌 선도지구 A-18, 특별정비구역 지정…재건축 인허가 절차 돌입김성은 주건협 회장 "민간공급 살리려면 PF·금융·세제 패키지 필요"관련 기사'18년 연속 인구증가 견인' 진천군의 질주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