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까지 안전담당자 의무화·작업중지권 포상제 도입주우정 대표, 국내외 현장 점검 "안전 미확보 시 작업 불가"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제공)뉴스1 ⓒ News1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엔지니어링김종윤 기자 서울시민 평균 거주기간 6.2→7.3년…정주 여건 개선 뚜렷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6년 만에 최대관련 기사'구조개편 모범생' 롯데케미칼, 고부가 스페셜티 전환 속도낸다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등 전국 11개 단지 6989가구 공급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인공지반녹화대상서 2관왕'영상 기록관리 우수' 건설사 17곳, 서울시 표창…현엔 최우수상"기도보다 기부가 즉효"…트럼프, 3조 받고 공직·사면·사업 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