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그룹 주도 5조 원대 대형 개발사업공사 지연 시 입주 계획과 지역 상권에도 영향 옛 정보사 부지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포스코이앤씨서리풀서초구부동산엠디엠오현주 기자 전자동의서로 1주 만에 동의율 50%…정비사업 '슈퍼앱' 실험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관련 기사'사업비 5조' 서초 옛 정보사 부지, 상반기 착공…개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