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55억 원에 낙찰…용도변경 후 아파트 공급 예정자체사업 분양 확대…수익 확보로 신사업 탄력마장동 한전물류센터 부지 위치 (BS그룹 제공)관련 키워드BSBS그룹한전한국전력마장동부지매각우선협상대상자한양윤주현 기자 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서울 도심 5곳 거점 개발 본격화…테헤란로 리모델링 추진관련 기사BS산업·한전KDN, 솔라시도에 분산형 전력망·AI 데이터센터 구축BS그룹, 한전 마장동 부지 우선협상자 선정…낙찰가 5054억보성그룹, BS그룹으로 사명변경…"청정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