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55억 원에 낙찰…용도변경 후 아파트 공급 예정자체사업 분양 확대…수익 확보로 신사업 탄력마장동 한전물류센터 부지 위치 (BS그룹 제공)관련 키워드BSBS그룹한전한국전력마장동부지매각우선협상대상자한양윤주현 기자 아르테온 '공공보행로' 갈등 한 달째…주민·인근 단지 대립 계속GS건설, WWF에 7200만원 기부…생태계 보전 지원관련 기사BS산업·한전KDN, 솔라시도에 분산형 전력망·AI 데이터센터 구축BS그룹, 한전 마장동 부지 우선협상자 선정…낙찰가 5054억보성그룹, BS그룹으로 사명변경…"청정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