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의 모습./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압구정4구역현대8차한양3차서울시국토교통부김종윤 기자 서울시민 평균 거주기간 6.2→7.3년…정주 여건 개선 뚜렷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6년 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