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 강화…현장점검·캠페인 집중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중심…민간 공사장까지 안전관리 확대

본문 이미지 - 서울시는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까지 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까지 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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