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중심…민간 공사장까지 안전관리 확대서울시는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까지 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폭염건설현장서울시건설건설업계근로자 보호고용노동부폭염 대비윤주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울산 753가구 공급서울시, 대형 굴착공사장 GPR 점검…지반침하 예방 강화관련 기사'아리수 누비씨' 카톡 챗봇 출시…제출서류 빠르게 확인오세훈 "폭염은 재난…폭염 끝날 때까지 빈틈없는 대응" 지시HJ중공업, 우수 협력사 대표 초청…안전보건 간담회 진행서울시, 건설공사장 폭염 안전 5대 수칙 점검·홍보 강화오세훈 시장, 9호선 차량기지 점검…"폭염 대응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