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000억 안팎 대전·부산·의정부 소규모 정비사업 확보선별적 수주 전략 유지…올해 1분기 흑자전환 기조 유지ⓒ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에이치제이중공업부동산김종윤 기자 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신설…조직개편 단행관련 기사최근 6개월 하자보수 최다 건설사 'HJ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