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필지 50억에 부지 매입 후 신축…현재 시세 약 157억 원 추정취득세 절감·입지 장점 등에 힘입어 자산가치 큰 폭 상승방송인 송은이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송은이 소속사 '비보 스튜디오 건물' (빌딩로드중개법인 제공)관련 키워드송은이김숙부동산비보비밀보장오현주 기자 알스퀘어, 올해 상반기 건설 폐기물 620만톤 자원화…ESG경영 강화희림건축, 반포 미도1차 재건축 설계자 선정관련 기사최화정 "'결혼 반대' 옛 남친 어머님께 너무 감사…했으면 X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