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 사업 참여 포기후속사업자 선정도 난항 예상…2029년 말 개항 목표 차질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국토교통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가덕도공항신공항현대현대건설신현우 기자 정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도로·철도·항공 안전관리 강화정부, 임대주택 공급 확대…지분적립형 등 공공분양 모델 발굴관련 기사박상우 "가덕도신공항 공사 불참 현대건설, 제재 대상인지 확인 중"건설업계, 이재명 정부에 '공사비·지방 SOC 사이다 처방' 요청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참여사 소집…"향후 절차 논의"부산시, 5일부터 가덕신공항 편입토지 손실보상 협의 시작부산경실련 "대선 후보들 공약, 구체적 계획 없고 실현가능성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