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 사업 참여 포기후속사업자 선정도 난항 예상…2029년 말 개항 목표 차질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국토교통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가덕도공항신공항현대현대건설신현우 기자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한달 새 두 배↑…금리 부담·시장 위축도로공사, 고속도로 기술자문·기술평가·설계VE 위원 공모관련 기사내년 국토부 예산 62.8조 '역대 최대'…SOC·주택 공급에 집중(종합)내년 국토부 SOC 예산 '21조'…건설경기 회복·안전 인프라 확대"2035년 개항 가능?"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난공사·비용 변수 여전가덕도신공항 10.7조 재입찰…공기 106개월·대우건설 주간사 유력김윤덕 장관 "규제지역 확대 불가피…집값 띄우기 엄정 대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