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년간 거주…임대료 인상률 연 5% 이내 제한무주택자는 청약자격 유지…안심 매입환매제도 제공'더 헤리티지성산 한샘인사이드' 투시도./제이에이치디앤씨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제이에이치디앤씨제주성산지역민간임대아파트황보준엽 기자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총리실 산하 독립기구 전환…국토위 통과김윤덕 "용산정비창 주택 확대 논의 중…최대한 많이 짓도록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