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재개발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서울시도시정비형재개발패스트트랙부동산윤주현 기자 GS건설, WWF에 7200만원 기부…생태계 보전 지원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시공사 참여…6684억 원 규모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금천·영등포 등 노후 주거지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실거주 규제 피한 재개발, 투자 급증…장위·북아현 '매물 품귀'대림1구역, '신통기획 2.0' 적용 재개발 추진…35층 1026가구 조성홍제4구역 최고 28층 '인왕산 뷰'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