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대출 이자 등 고려하면 강호동 시세차익 미미래퍼 MC몽.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강호동MC몽강남구신사동가로수길빌등매입황보준엽 기자 [단독]민영주택에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청약 문턱 낮춘다'106억 아빠 돈'으로 130억 아파트 매수…8세 이하 남매는 28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