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치동 건물 20억에 매입…어머니와 공동명의사교육 1번지 대치동 학원가 인근…현재 시세 71억 달해가수 장범준. 2019.3.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장범준대치동벚꽃전준우 기자 여전사·500억 이상 대부업자, 본인 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방지"李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긴급지시…캠코, 공개입찰 올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