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관련 인수합병 추진 의지 피력이동수 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SM R&D센터에서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2024년도 실적과 올해 경영목표 등을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SM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SM그룹티케이케미칼전준우 기자 조직 분리는 피했는데…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18년 만 중대기로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