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 기술교류 등 상호협력 강화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한전원자력원료업무협약국내외원전사업MOU김동규 기자 내년 수도권 주택가격 2~2.5% 상승…공급부족·유동성 증가 영향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