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래 부사장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 모습.(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철도공사코레일지역사랑철도여행워크숍철도관광활성화김동규 기자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진화…KTCS-2 이어 KTCS-3 시대 연다교통안전공단, 독일 FSD와 첨단차 안전확보 '기술포럼' 개최관련 기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광활성화 성과로 밀양시 감사패 수여SR, 트레인메이츠서 '키링·모자' 등 새 굿즈 출시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6개월 만에 6만여명 이용설 황금연휴 여기 좋겠네…가볼 만한 충남 명소 9곳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자체 33곳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