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이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향후치료비상해등급중상환자보험료할증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자동차보험 '새는 돈' 막는다…"향후치료비, 중상환자만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