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통행시간 42분에서 27분 단축효과 전망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서 이용객들이 GTX-A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신현우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화성동탄트램도시철도사업평균통행시간단축기대김동규 기자 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서종대 주산연 원장 "집값 안정, 공급 집중이 답"관련 기사"대중교통 이용 초과분 모두 환급"…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KTX·고속버스 한 곳에서'…익산시, 익산역 환승체계 밑그림2층 전기버스 본격 확대…대광위,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 나선다AI와 수소로 재편되는 광역교통…정부, 10년 R&D 로드맵 착수김용석 대광위원장, 부울경 교통 현안 점검…광역망 확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