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본·고보증' PF, 한국경제 뇌관…"자기자본비율 20% 높여야"

국내 344개 PF 사업장 평균 자기자본비율 2~3% 수준 그쳐
통계시스템 구축·종합 디벨로퍼 육성 등 과제

사진은 인천의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사진은 인천의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왼쪽)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왼쪽)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진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 모습.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진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 모습.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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