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대아파트 51평 매물 지난해 11월 매수재건축 앞둔 압구정 2구역…65층 대단지 들어선다방송인 박수홍. 2022.1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수홍김다예압구정신현대신고가부동산윤주현 기자 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서울 도심 5곳 거점 개발 본격화…테헤란로 리모델링 추진관련 기사'박수홍♥' 김다예 "'70억' 아파트 은행과 공동 구매…이자가?" 고충 토로"뷰에 푹 빠진 다홍이"…박수홍, 이사 간 압구정 70억 아파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