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골목길 지분 쪼개기' 사전 차단 조치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사업 일대에서 열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12.16/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모아타운신속통합기획토지거래허가구역전준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4월 입주 물량, 3월의 '반토막'…수도권·지방 모두 감소관련 기사오세훈 "집값 과하게 오르면 규제…대량 공급으로 양극화 잡겠다"낡은 망원‧방학‧쌍문주택, 신축으로 거듭난다…4035가구 공급오세훈 "신혼부부 '미리 내 집' 확대…규제철폐, 집값 안정화"(상보)'토허제 해지' 운 띄운 오세훈…잠실·강남 일대 기대감 들썩서울시, 모아타운 3곳 통합심의 통과…총 3447세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