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형 조류탐지레이더 우선 설치 공항 확정총 4개 시설 개선 2470억 예산…공항공사 선투입·정부재원 보전12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동체가 천에 쌓여 있다.2025.1.12/뉴스1 ⓒ News1 전원 기자조류탐지 레이더 활용예시.(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무안여객기참사방위각시설조류탐지레이더강화EMAS김동규 기자 국가철도공단, 올해 철도안전대상 선정…대상에 'GTX본부·한화'[프로필] 홍지선 국토부 2차관, 건설·교통 행정전문가관련 기사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여객기 참사에 1년째 멈춰 선 무안국제공항…재개항 시점은"독립적 조사였는지 묻고파"…항철위, 신뢰회복 가능할까광주 등 4개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무안은 유가족 협의 후 착공[제주항공참사 1년] 경찰 '복합 원인' 규명에 수사력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