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30일 오전 용산역에서 귀경길 열차 운행 현황과 역사 혼잡도를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제공)관련 키워드코레일한국철도공사한지명 기자 구의역 주변 더 밝아진다…"빛나는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국회 책임" vs "기재부가 0원"…중증외상센터 예산 공방관련 기사서범수 "지난해 12월 철도파업 피해액 183억원…하루 26억원꼴"KTX 46대 8년 뒤 내구연한 도래…교체비용 5조원 마련 시급부전역 중앙·동해선 개통…부산진구·코레일, 관광객 유치 '맞손'박정현 코레일유통 신임 대표이사 "철도 공간 가치 재창출 할 것"천만 관광도시로의 도약…익산시, 비전 선포식 개최